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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작성하신 참여진에 한해 작품 완성 순서에 따라 게재되었습니다.
■ 일부 후기는 작품의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작품을 먼저 감상하신 후 후기글을 읽으시기를 권장드립니다.
■ 핀님은 개인 사정으로 인해 하차하셨습니다.
■ 본 웹진과 관련한 모든 문의는 X @scwbwebzine DM을 통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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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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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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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안녕하세요, 복이입니다. 참여할 수 있어서 굉장히 기뻤습니다. 글 쓰는 동안 늘 즐거웠어요,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도 즐거우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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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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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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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지난 해 숑넨절 떨리는 손으로 웹진 접속했다가 사이트 터져서 솜씻너 됐던 기억이 아직 생생한데 어느덧 두 번째 웹진이라니 시간이 참 빨라요. 부족하고 미천한 제가 이번에도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덕분에 언젠가 꼭 쓰고 싶었던 이야기를 원없이 썼습니다. 어떻게든 두 사람을 행복하게 끝맺어주려고 노력했어요. 아무튼 둘은 앞으로 행복할 겁니다.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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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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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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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안녕하세요~ 아마네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웹진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이에요. 기회를 주신 주최진분들, 멋진 작품으로 웹진에 참여하신 작가님들, 그리고 웹진을 읽고 보신 모든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 쓰는 게 정말 오랜만이라 쓰는 내내 참 고민이 많았는데, 그래도 이렇게... 뭔갈 낼 수 있게 돼서 참 다행이에요. 부디 마음에들 드셨으면 좋겠어요. 제발~~. 웹진 공개 후엔 얼마 안 가서 크리스마스, 또 며칠 지나면 올 한 해의 끝, 더더 가면 내년이라는 사실이 정말 실감이 나질 않네요. 날씨 쌀쌀해지고 나서부터는 시간이 정말 훅훅 가버리는 것 같아요. 물론 어떤 2025년을 보내셨든, 내년엔 훨씬 더 좋은 일들만 가득가득하실 겁니다! 그때에도 함께 숑넨해주세요. 제발~~. 그럼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라면서... 숑넨뽀에버~!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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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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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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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안녕하세요. 코스모입니다. 아무래도 제 글이 제일 길 것 같으니 후기라도 짧게 써보겠습니다...(도전!)
먼저, 이런 귀한 곳에 누추한 저를 초대해주신 웹진 주최진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감히 내가 이걸 해도 되나?' 싶었는데, 제가 거절하는 게 더 웃길 것 같더라고요. 초청해주신 덕분에 이렇게 대단한 분들 사이에 이름도 올려보고... 저의 오랜 덕질 인생에 좋은 추억 하나를 남겼습니다.
다음으로는, 읽고 오셨을 수도 있고 아직 안 읽으셨을 수도 있지만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도합 10만자가 넘어가는 글을 다 읽으신 여러분은 굉장히 고난이도의 퀘스트 하나를 성공하신 거예요. 처음부터 저의 목표는, 맛은 보장할 수 없지만 일단 배는 가장 부른 글을 선보이는 것이었기에... (=결국 제일 긴 글을 쓸 것 같았다는 얘기) 어느 정도 그 목적을 달성한 것 같아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글 얘기를 조금 꺼내보자면, ' Happily ever after···. '는 2025년 라이즈 시즌그리팅 컨셉 포토를 기반으로 떠올린 글입니다. 글 내부에서 묘사하는 언리얼라이즈(Unreal:ze)라는 게임 속 주인공의 모습은 시그 컨셉으로 상상해주세요.
글 속에서 문지기와 마법사는 서로를 각각 '기사'와 '공주'로 잘못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치만 원래 사랑은 제 눈에 콩깍지인 그런 거니까요. 서로의 눈에 '기사'고 '공주'면, 본래 어떤 사람인지는 아무 상관이 없겠죠. 동화 속에 소외된 이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빗대어 둘의 사랑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잘 전달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어쨌든 결말 만큼은 조금의 빈틈도 없이 꽉 닫힌, 행복한 동화적 사랑으로 마무리하고 싶었습니다.
괜히 쓸데없는 말이 더 길어지기 전에 저는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리고 이만 사라지겠습니다. 글을 구상하는 동안에 제 스스로 잘하는 게 뭘까 돌아보게 되었어요. 아직도 '잘하는 것'에 대해서는 확신할 수 없지만, 한 가지 분명한 건 앞으로도 꾸준히 지금처럼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과정에 많은 좋은 분들이 오래도록 함께 하셨으면 좋겠고, 저도 'team.숑넨'으로서, 'team.브리즈'로서 제 몫을 충분히 할 수 있게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team. 숑넨 화이팅!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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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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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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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바라입니다!
벌써 시간이 훌쩍 지나서 두 번째 웹진이 열리게 됐네요. 사실 작년 웹진 글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처음이자 마지막 웹진이 될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또 참여하게 되어서 너무 다행이고... 감사하고... 영광이고 그렇습니다...ㅠ.ㅠ 이번에도 역시 끝까지 읽어주심에 아주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아바라 이 미친 것 왜 이런 시도를 했지. 싶어도 부디 너그럽게 봐 주시길 바라요......
사실 원래 작년 웹진에 제출하려던 글이 있었어요. 평소 제가 쓰던 결의 밝고 꽁냥거리는 가벼운 글이었는데, 웹진 섭외를 받던 시기에 꽂혀 있던 게 좀아포였거든요. ‘주제가 아케이드 게임? 그러면 좀아포 괜찮겠는데?’ 싶은 마음에 이렇게 뻔뻔하게 웹진에 좀아포를 써내는 기행(?)을 저지르게 되었습니다.
사실 소재 자체가 호불호가 강하고, 제가 한 번도 써 보지 않은 장르여서 쉽지 않겠다 생각했어요. 정말 제출 직전까지도 두 가지 글을 붙들고 내내 고민했는데... 저는 원래 좀비 어쩌고 아포칼립스 어쩌고 재난 어쩌고 장르들을 너무 좋아해가지곸... 언젠가 한 번은 써 보고 싶었어요!! 그치만 여전히 제가 그리는 좀아포는 어딘가 부족한 것 같기도 합니다. 아쉬움이 아예 없진 않은 것 같아요.(아무래도능력문제겠지요.)
결말에 대해서도 역시나 많은 고민을 했는데요. 그냥 어느 정도 열린 결말로 두는 게 맞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꽉 닫힌 결말이 잘 안 떠오르기도 했어요. 이번 글은 읽으시는 분들께서 마음껏!! 상상한 대로 결말을 그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추운 겨울을 이렇게 복작복작 떠들썩하게 보낼 수 있게 해주신 주최진 분들, 제 글을 눌러주시고 읽어주신 분들, 제출 전까지 온갖 투정과 고민을 들어준 저의 오프 칭구에게도 다시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정말 모든 게 다 덕분입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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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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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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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숑넨 웹진에 참여하게 된 세요입니다! 제가 웹진에 참여하는 날이 오게될 줄 정말 몰랐어요. 아직도 꿈 같네용ㅎㅎ 이런 좋은 기회 주신 숑넨 웹진 주최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만화.. 다들 잘 보셨나요?! 이런 긴 분량의 컷 만화를 그린 것이 이번이 아예 처음이라 연출이나 표현, 그리고 흐름에 있어서 많이 서툴었을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구... 즐겁게 봐주셨길!!!
작품에 대해 살짝 말하자면, [러브 스테이지]는 성찬이가 원빈이의 마음을 얻기 위한 과정을 게임 스테이지처럼 비유하여 그린 만화입니다. (의도가 잘 와닿았길 바랍니당...)
만화 봐주셔서 감사하구, 후기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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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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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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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족하지만 웹진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주제를 전해듣고 게임..!? 레트로 게임을 그릴까 아니면 숨은 그림찾기를 할까.. 옷 벗.. 아니아니 옷 갈아입히기 게임을 그릴까 여러가지로 고민했지만 저는 인형의 집, 인형놀이를 생각했어요. 그리고 나니 성차니 원비니의 소꿉놀이 같기도 하네요! 역량 부족으로 힘들었지만 오손도손 행복한 숑넨이들을 그리며 저도 그리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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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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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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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up! 입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숑넨 웹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상 편집한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날만큼 에딧에 손 뗀지 오래된 것 같은데, 막상 만들어보니까 작년 생각도 나고 즐거운 마음으로 만들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부족한 영상이지만 여러분들께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설레기도 했구요. 이번 참여작은 처음부터 끝까지 제 사심이 가득 들어간 작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ㅅㄴ키스해!!!) 영상 재밌게 봐주세요! 숑넨업 숑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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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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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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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모입니다! 2026년에도 성찬원빈의 연애결혼 및 싸섹싸섹을 응원합니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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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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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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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햇입니다.
처음에 웹진 제의가 왔을 때는 너무 놀라서 심장이 막 벌렁거리더라구요. (진짜진짜...) 한 번 올려볼까 했던 그림들로 이렇게 좋은 기회가 오다니. 게다가 이런 작업이 살면서 처음이기도 하고…. 추우면 정신을 잃는 아이패드와 함께 취미로 그리는 그림이다 보니 실력에 대한 자신감도 없어 망설이기도 했는데 결과적으로 안 했으면 저엉말 후회할 뻔했습니다. 그리는 동안 너무너무 즐거웠고, 많은 분이 제 그림을 봐주신다는 것 자체가 너무너무 감사하고 기뻐요. 뭔가 수상소감처럼 되고 있는데…. 다시 한번 주최 진분들 감사드립니다.
그림의 큰 틀은 제목과 썸네일에 나와 있듯이 둘이 꾸는 꿈에 관한 내용이에요. 평소처럼 잠들었는데 신기하게 서로 같은 꿈을 꾸고, 꿈속의 둘이 장면이 지나가듯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등장한다- 라는 걸 표현하고 싶었어요. 부제목은 만약 우리가 __이(가) 된다면! 그래서 회사원이 되었다가 농구부원이 되었다가 어린아이가 되었다가 급기야 인간이 아니기까지. 어떤가요? 이렇게 말은 거창하게 했지만 사실 보고 싶은 걸 이것저것 담아서 예쁜 포장지에 담았습니다. 예쁘게 느껴졌으면 좋겠네요! 아, 이렇게 흐르듯이 그리긴 했어도 <운동부 동아리 같은 팀>은 신경을 좀 썼습니다. 아무래도 상대를, 운동을 좋아하는 멋진 학생으로 바라보는 누군가의 계시를 받아…ㅎㅎ
처음인 만큼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커서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많은 분들이 즐거워해 주셨다면 그걸로 만족, 그렇다면 정말 대만족! 입니다. 이 아쉬움을 훌훌 털어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우리 숑이넨이 마구마구 응원하겠습니다. 꼭 강아디랑 코양이도 라브뜨하면서 오래오래 서로 얼굴 마주 보고 행복하게 웃고 있기를!
마지막으로 주최해 주시고 좋은 날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들 행복한 숑넨데이 되시길.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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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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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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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일상 속에서 한 번씩 떠오르는 글을 쓰고 싶다는 욕심으로 쓰기 시작했어요. 엘리베이터를 타면 한 번씩 이 경고문을 읽게 되잖아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살면서 엘리베이터를 탈 때마다 한 번씩은 이 글을 떠올려 주시면 좋겠다는 욕심이 있어요! 이 글을 읽은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한 해를 마무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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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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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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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숑넨하길 잘했다...덕분에 방구석 오타쿠가 웹진을 다 해봅니다 그려 숑넨 웹진 2회차 참여진이라고 묘비에 써주십쇼 어차피 길게 써봤자 별로 관심도 없을 것 같으니 딱 두 마디만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숑넨 만세♥ 팀 숑넨 오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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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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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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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으로 어그로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따뜻한 장판 위에서 읽어주시고 계실까요? 친구들의 살해협박으로 망사단 탈출만을 목표로 했는데 이룬 것 같아 다행입니다. 지난번과 정반대로 로판을 할까 했는데 연휴 때 재밌게 본 드라마 때문에 또다시 동양으로 가고 말았어요. 멋진 트레일러로 나타날 줄 알았으면 로판을 할걸. 하하. 2025년도 숑넨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두 번째 웹진도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또 한 번 멋진 자리에 초대해주신 주최진 분들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한 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성찬원빈 키스해! 숑넨 최고! 팀숑넨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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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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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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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뇽입니다. 우선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성대하게 숑넨 웹진을 기획해 주신 주최진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숑넨러들이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주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선 처음으로 참여해 보는 웹진이고, 숑넨 데이가 겨울인 만큼 계절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리고 싶었습니다. 순정 만화 광인으로서 소꿉 친구라는 소재가 떠오르자마자 [옆집에 사는 1살 터울의 소꿉친구가 연인이 되는 관계] 로 주제를 굳히게 된 것 같습니다. 주제와 배경을 조합하기 위해 선택한 부주제가 [서로만의 추억들로 가득한 겨울]이었습니다. 제목 역시 유사하게 뜻을 담아 겨울 속 유일한 너라는 의미로, 동중유일(冬中唯一)로 짓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러스트의 해석이 있으면 조금 더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 풀어볼까 합니다. 일러스트를 총 4장으로 구성한 이유는 기승전결을 시간대로 나누어 표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1번은 초등생 시절, 아침 6시 반쯤 눈이 내린 날 부모님 몰래 둘이 빠져나와 무작정 뛰어놀기만 해도 추억이 쌓이는 기(起)입니다. 2번은 중학생 시절은 방학에 점심쯤 이제는 뛰어놀기보다는 눈사람도 만들고 유행하기 시작한 착시 사진 찍기를 하며 노는 승(承)입니다. 3번은 성찬의 고등학교 졸업식이 끝난 후 노을이 지기 시작할 때까지 반에 남아 사진을 찍는 모습입니다. 형은 앞으로 대학 때문에 멀리 떨어져 살게 되고, 1살 어린 원빈이는 고등학교에 남아있게 되어 형식적이지만 첫 이별을 겪게 되는 전(轉)입니다. 4번은 원빈이도 성인이 되고 몇 년 후 형에게 고백하는 장면입니다. 원빈이는 성찬이도 자신을 좋아할 거라는 확신을 가진 채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성찬이는 자신의 마음을 전혀 모른 채 받은 겁니다만.... 어쩐지 모르게 가슴이 찌릿두근 거려 영문도 몰라하는 결(結)입니다. 성찬이에겐 오히려 이 단계가 전(轉)일지도 모르겠네요.
둘이 결국 그날 사귀었을지, 삽질하다가 사귀게 되었을지, 성찬이는 왜 눈물이 맺혔을지 등등 후일담은 여러분의 상상의 나래로 펼쳐주시면 좋겠습니다ㅎㅎ 제 나름대로 구상해 놓은 성찬이의 눈물의 이유와 후일담이 있긴 하지만 여러분들만의 새로운 기승전결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제 그림을 감상해 주신 웹진 방문자분들, 숑넨 웹진 주최진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긴 후기 마칩니다:) 모두 행복한 숑넨데이, 크리스마스, 연말, 신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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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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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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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eg입니다. 처음 웹진에 참여했을 때가 벌써 일 년 전인데 이번 웹진에도 참여할 수 있게 돼서 즐거웠습니다.
어떤 주제로 그림을 그릴지 고민을 꽤 했었는데요. 저는 최근 들어서 원빈이가 성찬이 앞치마 입은 모습에 눈을 못 떼는 것도 좋았고, 성찬이가 원빈이의 앞치마를 풀어버리는 것도 좋았어요. 그래서 앞치마를 주요 키워드로 잡았고, 각자의 아케이드 세계에서 존재조차 모르고 살다가 뜬금없는 미션을 통해 둘이 만나도록 했어요.
거기에 본인이 생각하기에 청순한 것 같은 쉐프의 앞치마를 갖고오랬더니, 샛노란 머리를 한 일식 쉐프의 앞치마를 풀어버리는 미친 면모의 축구선수 성찬이가 보고싶었어요 ㅎㅎ. 성찬이는 깔끔한 갈색 생머리에 딱 정석대로 축구 유니폼을 입히고, 원빈이는 개인 일식집을 가진다면 추구미와는 다르게 그곳을 귀엽게 꾸며놓을 것 같아서 귀여운 소품들을 준비해봤어요.
벌써 2025년이 한 달도 안남았네요. 즐거운 연말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사랑합니당당 주최해주신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덕분에 매번 즐겁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것 같아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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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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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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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찬 박원빈 키쓰해. 무개 소원.
안녕하세요? 고귀한 웹진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 사실 웹진은 처음인데 많이 부족해서 제가 여기 껴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하하 제 글로인해 누가 되지 않을 지 참으로... 걱정이 되지만, 이미 저질렀어요. 무를 수 없어요. 그래도 글 쓰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의도하지 않았는데 분량이 좀 길어졌어요, 그래도.... 가볍게 읽어주시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오늘도 시간 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웹진 주최분들! 웹진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 조심하시구 꽃길만 걸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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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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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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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헤브입니다. 우선 숑넨 두 번째 웹진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뻐요. 처음 기획한 ‘사일런트 블루’는 정말 밑도 끝도 없는 새드였는데요, 한참 쓰다 보니 제가 뭐라고 얘들을 이렇게 아프게 하나 싶어서 결국 조금 억지를 부려 성찬이를 살려냈습니다. 그 과정이 다소 판타지스럽게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물론 인어라는 설정부터가 판타지긴 하지만요ㅎㅎ) 그래도 성찬이와 원빈이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 가장 컸어요. 어떻게, 재밌게 읽으셨을진 모르겠지만 이 안에서 조금이나마 사랑을 느끼셨길 바랍니다.
이 글이 공개될 즈음이면 한겨울이겠네요. 모두 건강하게, 남은 한 해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웹진 주최진 분들과 참가진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우리 팀 숑넨 오래오래 함께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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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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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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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치퐁깡입니다.
이번에 숑넨 웹진에 한 번 더 참가하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습니다. 그동안 성찬과 원빈의 감자탕 서사를 그려보고 싶다는 오랜 바람이 있었는데, 이 기회를 통해 구현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최대한 당시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으며, 연말에 공개될 웹진의 분위기를 고려해 눈 내리는 겨울 풍경을 배경으로 표현했습니다. 썸네일에서는 성찬의 시선을 중심으로, 본 그림에서는 원빈의 시선을 강조하여 서로 다른 관점을 담아보았으니, 재미있게 감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작품이 숑넨러분들께 따뜻한 느낌으로 전해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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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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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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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밤푸르라고 합니다.
회사는 지겨워하면서 또 리맨물을... 분명 공대 캠게로 시작한 글인데 쓰다 보니 직장인을 만들어버렸어요. 씁. 어쩌다 제가 웹진에 참여하게 되었는지 아직까지도 얼떨떨한 마음이네요. 부족한 점은 많아도 부끄러운 글은 아니길 바라며 열심히 썼습니다.
코딩 몰라 인간이지만 개발자 커플의 배경을 살려 감정을 코드로 표현하는 메타포를 넣어 보고 싶었어요. 개발자 지인 한 분 붙들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괴롭혔는데 너무 자세하게 알려주고 도와주셔서 감동 한바가지... 덕분에 조금 더 재미요소가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글의 흐름에 확신이 없어 고민을 많이 했는데, 완성하는 데 큰 도움을 준 어느 숑넨러 한 분이 또 계십니다. 매우 감사띠해서 후기에 샤라웃하고 싶었는데 익명을 원하셔서... 대신 이 글은 그분의 필명을 따 w.밤블루로 남기고 싶네요.
올해도 웹진을 열어주신 주최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모로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읽어주신 분들께 큰 감사 마음과 뾔뾔를 드립니다. 움쪽쪽
순애와 짝사랑은 참 아름다운 것 같아요. 쌍방의 짝사랑이 양방향의 사랑이 되는 과정을 좋아합니다. 히히. 숑넨 키스나해라
그럼 이만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숑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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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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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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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기획은 좀 더 성찬이가 고의로 원빈이의 마음을 무시하는 내용이었습니다만, 성찬이가 원빈이를 너무 좋아하네요. 초안과는 무척 달라져서 제목의 의미를 알아주실까 싶지만... 그대로 가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으시다가 조금 웃으셨다면 성공입니다.(어쩌면 성찬이도 개빡치면 싸클에 애인 디스랩을 올리게 될지도...) 부족하지만 참가하게 해주신 웹진 제작진?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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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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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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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무드입니다.
숑넨웹진에 참여할 수 있어 정말 영광입니다. 제게도 웹진에 참여할 기회를 주신 주최진 분들께 먼저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참여진분들, 멀리서 보기만 하던 분들과 함께 이름 올릴 수 있어 이 또한 영광이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목은 좋아하는 드라마에서 가져왔어요. ‘Everything is Love’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재밌게 읽어달라는 말씀을 드리기엔 염치없는 글이지만, 겨울이 가기 전에 한 번은 이 글 속 둘을 떠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성찬이와 원빈이가, 그리고 그 둘을 사랑하는 모든 분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저 또한 웹진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팀숑넨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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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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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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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몽입니다. 먼저 이렇게 웹진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 주최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실은 이렇게 길게 그릴 줄은 몰랐는데... 이것도 넣고 저것도 넣고 하다보니 무려 28p 마카롱김치찌개 같은 만화가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숑넨은 로코 캠게가 참 잘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평소엔 그런 가벼운 그림을 많이 그렸는데 이번 기회에 새드 한 번 그려보고 싶어서 그려보았습니다...ㅎㅎ 소재가 소재인만큼 더 길게 풀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럼 정말 감당이 안될 것 같아서...ㅠㅠ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은 걸 그리고 싶었어요... 만화는 그려도 그려도 참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그림에 대한 얘기는 하려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자유롭게 감상해주세요! 항상 그림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혹시라도 따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스핀남겨주세요!/// 다들 따뜻한 겨울,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팀숑넨 파이팅♥
ps. 제목의 의미는 숫자암호로 530 - 보고싶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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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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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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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물입니다. 이런 빅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게 돼서 정말 너무 기뻐요. 처음 참여 요청을 받았을 때 너무 좋아서 하루 종일 싱글벙글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정도로 정말정말 좋았어요. 좋은 만큼 잘쓰고 싶어서 열심히 썼으니까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에 대한 얘기를 잠깐 하자면 이 글 속 원빈이에게는 마미이슈가 좀 있다는 설정입니다. 이것까지 본격적으로 서술하면 글이 끝도 없이 길어질 것 같아 적당히 잘라내고 도입부에 뉘앙스만 주는 걸로 타협한 부분인데, 사실 그렇게까지 중요하진 않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마미이슈가 있으나 없으나 그 누구도 완벽하지 않고 그 누구도 상처 하나 없이 말끔하게만 살 순 없잖아요? 각자 나름대로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자신의 취약점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는 것이 인생 아니겠어요? 원빈이는 그 과정 속에 있을 뿐입니다. 옆에 성찬이가 있어서 다행이겠네요.
저에게 숑넨웹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다시 한 번 정말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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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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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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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이입니다 이렇게 또 두 번째 웹진으로 인사드리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 쉬운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애정을 가지고 웹진 열어주시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한 번 더 기회 주신 주최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영상 봐주시고, 후기까지 읽어주고 계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
올해는 작년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영상을 만들게 되었는데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아케이드 게임이라는 주제에 맞춰서 좀 더 더 더 발랄한 느낌으로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결국 저에게 가장 익숙하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투닥투닥 싸우는 캠게가 되었어요 짧은 영상에 스토리를 담으려고 하니 다소 비약적인 진행이 되어서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자잘한 부분까지 뜯어가면서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어요 ㅎㅎ 영상 관련해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스핀으로 찾아와 주세요 //
모두 올해도 감기 조심하시고, 웹진과 행복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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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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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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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치입니다. 우선 늘 부족한 만화를 봐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작년에 여건이 되지 않아 웹진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쉬웠기 때문에, 이번에는 어떻게 되든 참여하겠다! 라는 의지를 다지고 함께하게 되었는데 작년보다 더 시간이 없을 줄은... 흑흑, 그래서 일러스트 한 장을 그리는 게 나을지, 평소에 보고 싶던 장면을 그리는 게 나을지 한참 고민하다 지금의 만화가 나오게 되었는데 재밌게 읽으셨을까요. 사실 자신이 없습니다... 술에 취해서 실수하는 내용은 제가 평소에도 좋아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숑넨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도 캠게로 그렸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너무 못그려서 지웠습니다. 아마 백업에 있을지도) 역시 좋아하는 장면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리얼물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개연성 없음을 감수하고(...) 그려보았어요. 사실 연습생 때부터 이어진 숑넨의 뜨겁고 깊은 서사를 단 몇장의 만화에 풀어낼 자신이 없어서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 이를 도와준 여러 친구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것을 볼 순 없겠지만) 저는 왜 이렇게 리얼물이 좋을까요. 숑넨이 정말로 뜨거운 사랑 중이기 때문이겠죠? 앞으로 5년, 10년 후의 숑넨이 너무 기대되고 또 죽을 때까지 숑넨을 하고 있을 제 모습도 궁금하네요. 물론 제 만화를 읽으신 이상 여러분들 역시 저와 함께 평생 숑넨을 해주셔야 하는 약속을 해주셔야겠습니다. 말이 너무 길어졌는데 만화 내용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이미 둘 사이에 가능 버튼은 켜진 지 오래고, 일본 투어 스케줄 중에 저런 사건이 발생했다는 내용인데... 이해가 가실까요. 괜히 해외라는 점과 공연으로 인한 흥분, 회식 등등이 더해져 자기도 모르게 대담... 해진 원빈이와 자신이 참는 것이 맞지만, 오래 좋아한 마음이 커서 그러지 못했던 성찬이를 그려보고 싶었어요! 성찬이는 자신의 마음을 인지하고 있었고 원빈이는 긴가민가... 이게 사랑인지 동경인지 헷갈리고(사실 좋아하는 것 같은데, 이게 맞나 이래도 되나 싶은 마음이 컸을 것 같아요) 둘다 그러면서도 서로의 성별, 같은 멤버, 동료라는 그런 것 때문에 고민을 하다가도 (성찬이는 원빈이가 혼란스러워서 자신을 피하는 것을 알고 있고 그 마음을 이해하기 때문에 굳이 먼저 다가가지 않고 기다려준 겁니다) 어찌저찌 이어지는... 마지막에 성찬이의 이야기라며 시작하는 세장은, 원빈이가 그냥 술김에 이러는 건지, 문득 확인받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들어 누구랑 이러고 있는 줄 아냐고 물어본 것이고, 원빈이는 자기도 모르게 이 좋아한다고 고백까지 했었던 거죠. 물론 이 부분은 성찬이만 기억하고 있습니다. 기억을 못할 정도로 취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정말 알딸딸 수준) 생각할 게 너무 많고 형이랑 자버렸다! 는 것에 혼란스러웠던 원빈이는 그런 찰나의 순간을 기억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아침에 부스럭거리며 원빈이가 몰래 나갔다는 사실도 성찬이는 이미 깨어있기 때문에 알고 있었어요. 이게 대체 뭐죠? 정말 저는 후기마저 글을 잘 쓰지 못하는군요. 갑자기 예전 생각이 났는데 너 원래 글 못써서 거의 죽을뻔하고 그런 이후로 글 안쓴다고 하지 않았어? 하치가 당황했다. 아무튼 말이죠, 마감은 11월 초에 하고 후기는 11월 말인 지금 적고 있는데 (양해해주신 주최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자컨에서 술자리 숑넨이 터진 것을 보고, 정말 술취해서 실수를 했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확신이(ㅋㅋ) 더해져 보시는 분들도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만화 제목에 늘 클리셰가 붙는 이유는... 제가 정말 흔하디 흔한 클리셰적인 상황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하지만 여러분들도 좋아하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하하 비록 퀄리티도 낮고 얼레벌레 그릴 수 밖에 없었던 만화이지만 ㅠㅠ 정말 열심히 그렸으니 한 번만 봐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재밌는 숑넨 합시다! 숑넨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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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브제입니다. 혹시 인생에서 처음으로 열심히 했던 게임을 기억하시나요? 저는 그 게임이 바로 프린**메이* 4랍니다. 아직도 CD가 포함된 패키지를 소장하고 있을 만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게임이에요. 좋아하는 것 더하기 좋아하는 것은 언제나 성공한다는 공식에 따라 즐겁게 작업해 보았습니다. /// 누구와 이어지는 엔딩을 가장 보고 싶어 하실지 궁금해지네요. 기회가 된다면 슬쩍 귀띔해 주세요! (비밀인데저는역시역사와전통의배우자인왕자님이제일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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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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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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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니입니다.
올해도 참여할 수 있어 정말 영광입니다.
리얼물입니다. 장르로 고민을 좀 많이 했었습니다. 원래는 수능시즌 글로 ㄲㄴㅁㄱㅂㅎㄱ 제목 따서 생각해오던 글이 있었는데 연초부터 업데이트되는 연생시절 얘기 들으면서 (데뷔까지 타임라인에 집중한) 리얼물을 너무 너무 쓰고 싶었어요. 흔들다리 효과라는 말이 있지 않겠습니까? 저는 역흔들다리효과라는 주장을 해보고자 합니다 처음 봤는데 심장 쿵쿵뛰었다면 너 그거 쩌형무소오가 아니라 반한거라고 아니 저 형은 지금 막 음미하고있는데
쓰다보니 원래 초안보다는 좀 더 순해졌습니다 께임을 이기고 싶다면. 성챠니형과 저 둘 중 한명을 死여주세여. 왜. 둘이져...? 하는 자컨을 조금 더 빨리 봤더라면 꼭나만데뷔하길.이 되었을까요? 그런데 정군이 고양이 왔는데? 하고 박군이 엄청 빨리 친해져찌. 하는데 제가 힘이 있겠습니까? 자음 찾느라 백일 넘게 머리를 싸매고 있었다는 그런 이야기...
길이는 길지만 본문에서 뽀뽀 한번 안하는 글을 쓰고 말았는데... 저는 이번에도 즐겁게 썼습니다. 봐주시는 분들께서도 재미있게 봐주셨다면 더할나위 없이 기쁠 거예요. 웹진이기도 하고(?) 이번에는?도? 리얼물로 참여해보고 싶은 욕심이 더 커서 이런 글이 나왔다는 고백을 길게 덧붙여보았습니다.
이번에도 제가 말 제일 많은 후기면 어떡하죠... 2025년도 성찬 원빈 둘 덕에 많이 많이 행복했고 숑넨으로 아름다운 해였습니다! 팀숑넨 여러분 모두 연말 근사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연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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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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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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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D입니다! 숑넨을 오랜만에 그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던 웹진입니다. 사실 원래 그리려고 했던 내용의 반절도 완성을 못 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이 원고의 제목도 원래는 진지한 제목이었는데... 뜻하지 않은 절단신공으로 인해 감질맛 나는 원고가 되어버린... 넵... 죄송합니다. 아무튼, 남은 얘기는 나중에 꼭 그려 보고 싶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멋진 행사 열어주신 주최진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역량 부족으로 제가 너무 폐를 끼쳤는데... 정말 죄송했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ㅜ.ㅜ 마지막으로, 주최진 분들과 많은 분들이 고생하신 만큼 모든 숑넨러 분들이 이 웹진으로 행복한 연말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다들 늘 행복한 덕질 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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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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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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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파입니다. 첫 번째 웹진에 이어서 두 번째까지 함께 하게 되었다니! 사실 생각도 못 했는데 연락 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기다려 주신 것도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부족하지만 한번 꼭꼭 눌러 담아봤습니다. 물론 제 누르기 실력이 썩 좋진 않은 편이라 그리고 싶었던 부분을 다 포함 못 시킨게 진짜 너무 아쉽네요! 그럼에도 포기하지 못한 게 우는 성찬과 금발 원빈이었어요. 그래 금발... 거기서부터 모든 것은 틀어졌죠... 그때 금삔으로 나타나자마자 흑삔들을 수정하고 싶다는 마음에 사로잡혔어요. 그리고 고민했어요. 손이 느린 저는 시간상 어려울 게 뻔했으니까요... 그렇게 계속되는 고민을 하다가 주변 사람들이 이왕이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게 낫지 않냐고 응원해 주신 덕에 용기를 가지고 고쳐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최애 금삔을 담고 싶은 마음으로 한바탕 수정에 들어갔던 바로 그 때.
...그렇게 저는 제 오랜 친구, 아이패드 프로를 보내주게 되었습니다. 이미 상당히 박살 나 있던 액정이 더는 견디지 못하더라구요. 응... 어쩔수 없이 어색한 컴퓨터를 꺼내게 되었습니다^^... 상황이 마무리된 지금은 여러모로 미흡해 보이는 작품이 될까 봐서 걱정이고 너무 자낮이되네요...... 그러니 많은 감안 부탁드립니다...
저는 왠지 옛날부터 그런 확신이 있었어요. 둘은 결국 그 숙소에서 동거를 할거라는 그런 강한 확신이... 그러면서도 두 사람 다 타인과 살 때 각자의 깔끔함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래도 원빈이가 강하게 어필하기도 했으니까요ㅋㅋ. 그래서 정말 528번째 갓반인의 지구에서 둘이 같이 산다라고 해도 진짜 잘 맞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서 부터 출발하게 된 이야기 입니다. 그렇게 평화로운 일상게임과 같은 하루하루를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남자들의 어쩌구.. 같은거. 거기에 귀여운 포인트가 있길 바랐어요! 그렇게 해서 넣은 게 규칙이었습니다. 생활 습관이 깔끔해서 서로 뭔갈 정해두지 않아도 척척 해내지만 어쩌다 보니 정해져 버린 둘만의 루틴이 규칙이 되어버려 딱히 정해둔 게 아니라 어길 때 화는 못 내고 서운해 하는 거만 가능했던 그런 모습이 보고싶었어요.(그리고 일단 성찬이를 울리고 싶었ㅇ...) 그렇게 만들어진 제 소소한 이야기 가볍게 즐겨주셨으면 좋겠고, 그냥 작은 웃음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제 다른 작품들 누리러 갈 생각에 굉장히 설레고 있답니다. 기대 많이 하고 있어요! 다시 한 번 봐주셔서 감사하고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한 숑넨으로 행복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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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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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웹진 주최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제출까지 민폐만 끼친 것 같은데요... 그래도 숑넨과 웹진 덕분에 선 하나라도 그을 수 있게 됐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주최님들께 너무너무너무 죄송하고 또 감사드리고 이번 웹진도 한자리 작게나마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웹진 테마와 멀어진 것 같지만… 이번 언리얼라이즈 시그를 보고 SF적 요소 특히 안드로이드를 꼭 그려보고 싶었는데요. 제가 계정을 팠을 초기에 SF 숑넨이 보고 싶다는 스핀을 넣어주셨는데 (매우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항상 생각나는 스핀이었습니다… 저도 꼭 그리고 싶었어요…) 엄두를 못 내다가 지금에서야 웹진 덕분에 그릴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평소에는 형이 눈도 몬마주치고 순두부 터질까 봐 걱정하시지만은 (전 정말 여기서 진.짜를 느낍니다) 만화 안에서는 반대로 직진 안드로이드에게 당황하는 연구원 원빈이, 그렇게 서로를 나누는 숑넨이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로봇에게까지도 마음을 준다는 사실도 넘넘 흥미로워서 둘 중 하나가 안드로이드여도 역시 사랑을 하지 않을까…! 언리얼이 태어나면 하나부터 열까지 사랑으로 알려줘야 하니까라는 생각을 하며 그렸는데 어떻게 담겼는지는 그린 저도 다시 돌아보니 확신이 없습니다만ㅠ (캐붕과 급전개... 흐린눈을 부탁드립니다...) 의도한 바가 조금이나마 전달이 되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네요…!
감사하단 말만 계속 한 것 같은데 진짜 감사합니다... 숑넨이 행복하길, 여러분도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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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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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 두 번은 자신 없어서 분명 회피하고 있었는데 정신차려보니 Continue? Yes.... 하고 있더라고요. 모쪼록 이렇게 무사히 인사드리게 되어 정말 다행이고, 기쁩니다.
먼저 귀한 시간 내어 소중하고 멋진 작품들로 함께해 주신 모든 참여진 분들께 아낌없이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덕분에 올해도 풍성한 웹진을 꾸릴 수 있었습니다. 특권인 듯 미리 접할 수 있었던 이 작품들을 드디어 세상에 공개할 생각에 두근거리네요.
구상했던 아이디어 그대로 구현해 주신 이지디자인님, 욕심냈던 콘텐츠들을 멋지게 실현시켜 주신 체리코딩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기획, 디자인, 컨택, 조율, 세팅, 연이은 회의와 업로드 검수까지, 하면 하는 우리 주최진 고생 많았고 회식합시다..
이번 기획은 그저 재미있게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좋아하다 보면 그 마음이 더욱 깊어지고 단단해지는 순간들이 있는 것 같아요. 준비하는 동안 마주했던 이러한 마법이 부디 이 웹진을 통해 팀숑넨 모두에게 또 한번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모두 따뜻하고 평안한 연말 보내시고, 내년에도 변함없이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좋아하며 함께 나눌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 모든 기록의 시작과 중심이 되어 준 두 사람, 성찬과 원빈에게 언제나 고맙습니다. 늘 사랑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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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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